윈도우11에서 사라진 익스플로러? 완벽 부활 가이드와 필수 주의사항 정리

윈도우11에서 사라진 익스플로러? 완벽 부활 가이드와 필수 주의사항 정리

윈도우11로 업데이트한 후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 중 하나는 수십 년간 사용해온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아이콘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익스플로러 지원을 종료하고 엣지(Edge)를 표준 브라우저로 내세웠지만, 여전히 특정 공공기관 사이트나 구형 인트라넷을 사용해야 하는 분들에게 익스플로러는 필수적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윈도우11 환경에서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 방법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주의사항을 상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목차

  1. 윈도우11 익스플로러 지원 종료 배경
  2.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IE 모드 활용법
  3. 익스플로러 실행을 위한 별도의 우회 방법
  4. 윈도우11 익스플로러 사용 시 필수 주의사항
  5. 보안과 호환성 사이의 균형 잡기

윈도우11 익스플로러 지원 종료 배경

마이크로소프트가 익스플로러를 삭제하고 엣지로 전환한 이유는 기술적 한계와 보안 문제 때문입니다.

  • 엔진의 노후화: 익스플로러의 트라이던트 엔진은 최신 웹 표준인 HTML5와 CSS3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 보안 취약점: 구조적으로 보안 공격에 취약하여 랜섬웨어나 악성코드 유입의 경로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성능 저하: 메모리 점유율 대비 구동 속도가 최신 브라우저인 크롬이나 엣지에 비해 현저히 떨어집니다.
  • 공식 서비스 종료: 2022년 6월 15일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윈도우 버전에서 지원이 중단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의 IE 모드 활용법

윈도우11은 익스플로러 실행 파일을 직접 여는 대신, 엣지 브라우저 내부에 포함된 ‘IE 모드’를 통해 호환성을 제공합니다.

  • 엣지 설정 접속: 오른쪽 상단의 점 세 개(…) 아이콘 클릭 후 ‘설정’ 메뉴로 이동합니다.
  • 기본 브라우저 탭 선택: 왼쪽 메뉴에서 ‘기본 브라우저’ 항목을 클릭합니다.
  • 호환성 설정 변경: ‘Internet Explorer를 사용하여 Microsoft Edge에서 사이트를 열어 보세요’ 항목을 ‘항상’ 또는 ‘호환되지 않는 사이트만’으로 설정합니다.
  • 페이지 다시 로드 허용: ‘사이트를 Internet Explorer 모드로 다시 로드할 수 있도록 허용’ 옵션을 ‘허용’으로 활성화합니다.
  • 브라우저 재시작: 설정 변경 후 브라우저를 완전히 껐다가 다시 실행하면 적용됩니다.
  • 특정 사이트 추가: ‘Internet Explorer 모드 페이지’ 목록에 특정 URL을 추가하면 해당 사이트 접속 시 자동으로 익스플로러 모드가 실행됩니다.

익스플로러 실행을 위한 별도의 우회 방법

엣지 내부 모드가 아닌, 과거의 인터페이스 그대로 익스플로러를 실행하고 싶은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스크립트 방식입니다.

  • VBScript 활용: 메모장을 열어 특정 코드를 입력하고 확장자를 .vbs로 저장하여 실행하는 방식이 존재합니다.
  • 제어판 우회: 제어판의 ‘인터넷 옵션’ 메뉴를 통해 연결된 도움말 링크를 클릭하여 강제로 창을 띄우는 방법입니다.
  • 바로가기 생성: 특정 경로의 실행 파일에 인자값을 추가하여 엣지로의 강제 리다이렉트를 막는 방법이 있으나 윈도우 업데이트에 따라 막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 호환성 확인: 우회 방식은 시스템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엣지의 공식 IE 모드 사용을 권장합니다.

윈도우11 익스플로러 사용 시 필수 주의사항

익스플로러 환경을 억지로 유지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들입니다.

  • 보안 패치 부재: 공식 지원이 종료되었으므로 새로운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어도 마이크로소프트의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 결제 모듈 오류: 최신 보안 프로그램이나 금융권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윈도우11의 익스플로러 환경을 정상적인 브라우저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웹페이지 깨짐 현상: 최신 자바스크립트 문법을 사용하는 웹사이트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거나 레이아웃이 완전히 깨져 보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손실 위험: 브라우저 중단 현상(Freezing)이 잦아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작성 중인 데이터가 날아갈 위험이 큽니다.
  • 멀웨어 타겟: 공격자들은 여전히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 사용자층을 타겟으로 하여 오래된 취약점을 공격합니다.

보안과 호환성 사이의 균형 잡기

익스플로러를 완전히 버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다음과 같은 관리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 제한적 사용: 오직 익스플로러가 꼭 필요한 특정 공공기관 및 사내 인트라넷 사이트 접속용으로만 사용하고, 일반적인 검색이나 SNS 이용은 크롬 또는 엣지를 사용하세요.
  • 백신 프로그램 최신화: 브라우저 자체 보안이 취약하므로 윈도우 디펜더나 유료 백신 프로그램을 반드시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 IE 모드 만료일 확인: 엣지 내에 등록한 IE 모드 사이트는 보통 30일이 지나면 설정이 해제되므로 주기적으로 다시 등록해 주어야 합니다.
  • 액티브X 최소화: 불필요한 액티브X(ActiveX) 설치를 지양하고, 사용이 끝난 플러그인은 수시로 삭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대체 서비스 탐색: 이용하려는 사이트가 엣지나 크롬용 별도 접속기를 제공하는지 수시로 확인하여 최대한 빨리 표준 브라우저 환경으로 이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윈도우11 익스플로러 관련 문제 해결 팁

설정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다음 사항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 업데이트 상태 확인: 윈도우11의 빌드 버전에 따라 메뉴 구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최신 업데이트를 완료한 후 설정을 진행하세요.
  • 캐시 및 쿠키 삭제: 엣지의 IE 모드가 정상 작동하지 않을 때는 브라우저 검색 기록과 쿠키를 모두 삭제한 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룹 정책 확인: 회사 PC의 경우 관리자가 정책적으로 익스플로러 모드 사용을 막아두었을 수 있으므로 전산팀에 문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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